신아영 스펙

◎신아영 스펙 → 하버드 출신 / 4개 국어 구사 / 금수저 집안 / 나이 / 몸매 / 결혼 등

신아영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입니다. 아나운서 활동 당시부터 시원한 이목구비의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신아영은 금수저 집안 내력과 '엄친딸'이라는 스펙으로 유명합니다. 행정고시 수석인 아버지 신제윤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전국 모의고사 1등 경력의 어머니 아래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러한 부모님의 명석한 두뇌를 물려받아 좋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한 신아영은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 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습니다.

신아영은 하버드 출신 수재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포함해 총 4개 국어를 구사 가능하며 영국 은행인 스코틀랜드 왕립 은행 인턴 경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후, 2011년 9월 SBS ESPN에 입사하여 아나운서로서 SBS Sports에서 'EPL 리뷰, '베이스볼 S, '스포츠센터 S'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방송계에 신아영은 축구 광팬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일화로 SBS ESPN 입사 당시에 채널A 아나운서 시험에도 합격하였으나 축구 광팬이었던 신아영은 SBS ESPN를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신아영은 유럽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의 대단한 광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위 현실적으로 아나운서 생활을 위해서 스포츠 중계를 하는 여 아나운서와 달리, 축구에 대한 상식이나 관심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이후 리버플의 광팬이자 남다른 축구 상식 덕분에, 2018년 사미 히피아, 루이스 가르시아 등 과거 리버풀에서 뛰었던 유명 선수들이 참가한 LFC World Seoul 행사의 진행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 6월에 했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이 1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기념하는 글을 올려 축구 광팬임을 인증하였습니다.

신아영은 2018년 12월 22일 하버드대 동문이자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부모와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하였으며 남편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한후 신아영은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에서 패널이나 게스트로 출연하며 깔끔한 멘트와 풍부한 상식으로 방송에서 활약하였고 최근에는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자를 맡으며 4개의 고정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하며 방송인으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