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유역비 홍콩 #홍콩 유역비 #유역비 논란 #유역비 송승헌 #송승헌 유역비1 유역비 홍콩 논란 ◎유역비 '홍콩 시위' 논란 홍콩 시위가 국제 문제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배우 유역비의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 주인공인 중국 출신 배우 유역비가 홍콩 시위 진압을 지지하면서 전세계적인 '뮬란' 보이콧 움직임이 일었습니다. 유역비는 지난 14일 중국 SNS 계정에 '나는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 나를 쳐도 된다', '홍콩은 부끄러운 줄 알라'(What a shame for Hong Kong)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유역비가 올린 붉은 배경의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홍콩 경찰의 진압을 지지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전세계 네티즌들은 유역비가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반인권적인 홍콩 경찰의 과잉 시위 진압에 '친중' 입장을 표명했다고.. 2019.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