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 남자 친구 이던 열애 / 현아 퍼포먼스 논란 / 나이 / 몸매 / 원더걸스 / 포미닛 등
▶가수 현아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에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섹시의 아이콘 여가수입니다. 날카로운 고양이상 외모에서 나오는 섹시함과 우월한 몸매로 '패왕색'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파격적인 섹시 퍼포먼스의 무대를 압도하며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164cm의 크지 않은 키지만 작은 머리와 가늘고 긴 팔과 다리로 비율이 좋고 탄탄한 근육과 적당한 볼륨감으로 몸매가 예쁜 것으로 유명합니다.
현아는 2007년에 중학교 3학년에 나이로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하였으나 1집 활동을 막 시작할 무렵에 건강상에 이유로 원더걸스에서 탈퇴하였습니다. 한편 이후 원더걸스에 걸그룹 '오소녀' 출신에 유빈이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원더걸스 탈퇴 후 공백기를 가졌던 현아는 2009년 6월 18일에 5인조 걸그룹 포미닛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걸그룹 포미닛의 데뷔곡인 '핫이슈'는 크게 히트했고 이와 더불어 현아는 성공적으로 연예계 복귀를 하게 됩니다. 이후 포미닛은 '핫이슈', '이름이 뭐예요?'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2009년부터 2016년까지 7년 동안 인기 걸그룹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현아는 그룹 내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부과했고 다른 멤버들에게는 안타깝게도 포미닛은 신인 시절부터 해체 직전까지 '현아 그룹'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현아는 포미닛 활동 당시에 그룹 내 독보적인 인기에 힘입어 2010년에는 앨범 'change'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였고 그룹 활동 당시 못 보던 화려한 춤과 퍼포먼스로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현아는 2011년에 '버블팝', '트러블 메이커, 2012년 '아이스크림', 2014년 '빨개요'등 발매하는 앨범에 타이틀 곡이 모두 히트하였고 매 앨범 때마다 화려한 춤과 섹시 퍼포먼스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포미닛은 멤버들의 개인 활동에 대한 의견 차이 등의 이유로 2016년에 해체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현아는 본격적인 솔로 활동은 시작하였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항상 이슈를 몰고 다니는 현아가 앞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앞으로 에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아 퍼포먼스 논란
가수 현아가 행사 현장에서 펼친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갑론을박에 다양한 의견이 모아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아는 지난 9월 19일 한국항공대학교 행사에서 검은 셔츠에 원피스를 입은 현아는 '패왕색'이라는 별명처럼 명불허전의 섹시 퍼포먼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이후 공연 중에 '버블팝' 무대에서 뒤돌아서 원피스 치마를 걷어올린 뒤 엉덩이를 흔드는 파격적인 안무를 펼쳐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현아가 보여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공여 중 보여준 퍼포먼스의 일부로 봐야 한다는 의견과 지나친 노출이다라는 의견으로 갈리면서 갑론을박으로 이어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논란 현아 입장 발표
논란이 불거지자, 현아는 9월 20일에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합법적인 성인들만 모인 상황에 주류 등을 함께 곁들일 수 있는 현장에서 분위기에 맞춰 펼친 퍼포먼스였다는 점과 타깃 층을 명확하게 인지한 상태에서 이뤄진 퍼포먼스임을 알렸습니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어요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어요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축시켰습니다.
이어 "팬들이랑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인스타에 이런 설명해야 하는 글 또는 해명같이 보이는 글 쓰고 싶지 않지만. 분명히 하고 싶어서. 저긴 10대들의 공간이 아니에요. 즐길 수 있는 무대 위에서의 영상을 사진으로, 저런 캡처 넘어가고 싶진 않네요"라고 단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현아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현아의 소속사 측은 언론을 통해에 "아티스트와 퍼포먼스에 대해 미리 조율을 한다거나 그런 부분은 없었다. 행사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했던 부분"이라며 "현아 본인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 반응에 대해 잘 알고 있고 SNS를 통해 직접 밝힌 입장이 명확한 설명이 될 것 같다"라고 현아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밝히며 현아에게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현아 이던 열애 '소속사는 부인, 현아 이던은 당당히 열애 인정'
솔로 활동과 함께 펜타곤의 이던-후이와 트리플 H로 색다른 모습을 선사한 현아는 트리플H로 활동 중이었던 멤버 이던과 2018년 8월, 공개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펜타곤의 후이와 함께 지난해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를 결성했으며 7월에, 두 번째 앨범을 내고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RETRO FUTURE)로 활동 중이었습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당시에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열애를 부인했지만 현아가 자신의 SNS에 이던과 2년째 열애 중이라고 인정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현아와 이던은 3년 전인 2015년에 이던이 연습생일 때 알았고 함께 무대를 하면서 친구로 지내다가 2016년 5월부터 만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현아의 앨범에 이던이 참여해 음악 작업을 하면서 서로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소속사 큐뷰에터테인먼트에 공식 입장을 반박하며 열애를 인정하자, 소속사와의 관계가 틀어지며 소속사 방출 논란이 일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공개 연인 대열에 합류한 현아와 이던은 소속사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같은 해 10월과 11월 각각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 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고 소속사까지 함께 옮기며 달달한 연인 관계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최근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아가 자신의 SNS에 이던의 안무 영상을 게재하며 결별설을 일축하였고 2019년 11월 5일에는 현아는 새 디지털 싱글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 이던은 디지털 싱글 'MONEY(머니)'를 발표하며 컴백하였는데, 연예계 역사상 커플 동반 쇼케이스를 열면서 연예계 대표 커플로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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