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눈물 (ft.월드 투어 불참)

★트와이스 미나 눈물월드 투어 불참★

→ 일본 갈등 관계 국적 논란 영향?

◎트와이스 미나 눈물 이유 / 월드 투어 불참 → 일본 갈등 관계 영향?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인 멤버 미나가 입국하면서 눈물을 흘려 트와이스의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앞서 미나는 건강상 이유로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 라이츠에 불참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트와이스가 싱가포르 콘서트중 참석하지 못한 미나를 언급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알려졌습니다.

걸그룹 트와이스는 싱가포르 콘서트 중 건강 이상을 이유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멤버 미나에 대해 "옆에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더 단단해지고 강해질테니까 기다려 달라. 우리 9명은 언제 어디서나 9명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7월 11일 미나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측은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 여러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추가적인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조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트와이스 미나의 건강이 악화된이유가 최근 있었던 일본의 보복성 수츌 규제의 영향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로 한일 외교 갈등이 악화되면서 일부에서는 트와이스의 미나 모모 사나 등을 거론 하며 일본 국적 연예인을 퇴출시켜야하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여론과 관련해 일본인 국적의 미나가 스트레스를 받은며 건강이 악화된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최근 일본 갈등 분위기로 스트레스 받은 거 아니냐 " "미나 푹 쉬고 건강하게게 돌아오자" 건강이 우선이다. 푹 쉬어" "얼마나 부담스럽고 힘들까. 휴식도 필요하지", "어린 나이에 마음 고생 많았나보네", "꼭 건강하게 웃으면서 보자", "잘 추스리길" "빠른 쾌유 기원할께" "무대에서 미나를 보고 싶어"라며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 미나의 건강이 악화된 이유에 정확히 알려진바가 없는바 건강 악화 원인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트와이스 미나 국적: 미국, 일본 이중국적 → 일본 선택

트와이스 미나는 1997년 3월 24일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나면서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사업차 미국에 있을때 태어났습니다. 미나의 아버지의 직업은 현재 일본 오사카 대학의 미래 의료센터 센터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부모 중 한명이 일본 국적이면 출생 국가와 상관없이 국적을 부여하는 관계 법에 따라 일본 국적을 가지면서 만 22세 이전까지는 계속 이중국적이었습니다.

이후 미나는 일본 국적을 선택하여 현재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와이스 미나

미나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입니다. 본명은 묘이미나이며 키는 163cm라고 합니다. 트와이스에서 서브보컬과 메인댄서의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미나는 미국에서 출생했지만 일본에서 어린시절부터 생활 하였습니다. 일본에 명문 여학교인 오바야시 세이신 여자학원을 다녔습니다. 어린시절 부터 발레를 시작하여 11년동안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1년 간의 발레 경력답게 춤을 상당히 부드럽게 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부터 한국 가요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친구의 권유로 소녀시대에 안무를 따라 추자고 했고 그때부터 한국가요에 빠져들기 시작하여 한국가수들의 일본콘서트등을 관람했고 한국 댄스 학원에 다니면서 전문적으로 배우며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