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너무 힘들어 극단적 자살을 시도한 조수현은 과연 누구일까요? 조수현은 현재 SBS 한밤의 TV 리포터로 활동한 탤런트이라고 합니다. 미스 유니버시티 3위와 미스 춘향 '정' 출신으로 케이블 TV MC와 KBS 아침드라마 '장화홍련' OCN 드라마 '야차'에 출연한 경력이 있습니다. 자살은 시도한 정확한 이유는 아직 안 나왔지만 얼마나 힘들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경찰에 따르면 자살 시도전 동생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고 수면제 20알을 먹고 쓰러져있는 것을 동생이 발견하고 신고하여 병원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다행히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다행이네요~
혹시 여러분 중에도 삶이 너무 힘들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던 적이 있나요?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은 안되요~ 그런 생각 조차 안돼요~ 그래도 그런 생각이 든다면 꼭 천천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1년 전에 걱정한 거? 2년전에 걱정한거? 지나 보니 다 별거 아녔죠? 아무리 힘들어도 지나갑니다. 참고 견디다 보면 다 지나가는 거죠.
힘들고 지치지만 오늘도 우리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