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이모저모 → 키 / 몸매 / 나이 / 음원 사재기 의혹 등
▶가수 송하예
송하예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에 가수입니다.
송하예는 어렸을 때부터 TV 속 가수들을 보며 가수로서 꿈을 키워 왔고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오디션에 합격하며 연습생 생활을 하였습니다.
연습생 신분으로 JTBC의 Made in U에 참가하여 실력으로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얻었으나 프로그램 자체가 흥행에 실패하면서 이름을 알리는 데는 실패하였습니다.
송하예가 선호하는 장르는 발라드였고 전형적인 아이돌 데뷔는 원하지 않았기에, 결국 소속사와의 의견 차이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퇴사하였습니다.
이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송하예는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2에 참가하였고 귀엽고 이쁜 외모, 163cm 키의 작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 애교 있는 성격, 수준급 가창력 등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방송 후 화제가 된 송하예는 안녕뮤직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의 캐스팅되어 2014년에 정식으로 솔로 데뷔를 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캐스팅된 안녕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좋지 않은 경영란으로 인하여 소규모 앨범만 발매하고 OST만 참여하며 사실상 무명 생활을 겪게 되었습니다.
2015년부터 3년간 공백기를 가졌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워 보컬 레슨을 하며 용돈을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힘든 공백기에도 송하예는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OST와 행사 무대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러던 중 소속사였던 안녕뮤직 엔터테인먼트는 경제적 이유로 폐업하였고 2019년 1월 더하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2019년 5월 'Ice Summer' 싱글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2019년 5월 11일에 발매한 '네 소식'이 뒤늦게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역주행하며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게 되며 가수로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2019년 10월 12일 발매한 '새 사랑' 또한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성공의 가도를 달리게 되면서 인지도를 확고히 하였고 새로운 '음원 강자'로 등극하며 활발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블락비 박경 송하예 저격 '음원 사재기' 논란
11월 24일, 송하예가 음원 사재기 논란에 연루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월 24일에 보이그룹 블락비의 멤버인 박경이 SNS를 통해 송하예를 포함하여 임재현, 황인욱, 바이브, 장덕철 등의 가수를 실명을 언급하며 예전부터 가요계에 제기되었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블락비 박경 음원 사재기 실명 저격 논란 정리 글
박경이 SNS에 올린 음원 사재기 의혹 관련 글은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고 이에 박경이 실명 언급 부분에 대해 공식 사과하였지만 논란이 불거질 때로 불거진 현 상황에서 언급된 가수들의 이미지에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11월 24일 현재, 송하예는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사실 여부를 떠나, 가수로서 적지 않은 이미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살아있는 엘프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 누구?
※영화 '1리터의 눈물' 청순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일본 탑 배우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