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 호란 → 호란 프로필 / 이준혁 프로필
▶호란 프로필 → 키 / 나이 / 몸매 / 엘리트 스펙 / 음주운전 등
호란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의 그룹 클래지콰이 소속 가수입니다.
알렉스와 DJ클래지, 크리스티나와 함께 그룹 클래지콰이로 활동 있으며 이와 함께 어쿠스틱 밴드 이바디로 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2004년 1집 앨범 'Instant Pig'를 발매하며 클래지콰이 멤버로 가수 데뷔를 하였습니다.
데뷔 이후, 호란은 그룹 내에서 매력적인 음색의 가성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으며 클래지콰이의 급상승하는 인기를 견인하였고 이국적인 미모와 키 164cm의 글래머 스러 한 몸매에서 풍기는 섹시한 이미지와 도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실, 호란은 대원외고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심리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한 재원으로 '호란의 다카포'란 책을 집필하기도 한 뇌섹녀입니다.
클래지콰이 활동 중에도 EBS '책 읽어주는 여자, 밑줄 긋는 남자' 고정 패널 및 여러 시사 프로그램 게스트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맡아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주었던 섹시한 이미지와 전혀 다른,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클래지 콰이 데뷔 이후, '칼라 유어 소울' '핀치 유어 소울 '무초 펑크' '블링크'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호란 결혼, 전남편?
호란은 2013년 3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하였으나 2016년 3년 만에 합의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 사유는 두 사람의 성격차이와 불화 지속으로 알려져 있는데, IT계열 회사에 다니는 전 남편은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평일 5일 내내 야근, 주말에도 출근이 잦았다고 합니다.
또한 서로 얼굴조차 보지 못하는 상황에 결혼 초 2년 간 남편과 저녁식사도 못할 정도로 불화가 지속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란 음주운전 사건
2016년 9월 29일, 호란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켜 논란이 일었습니다.
2016년 9월 29일 아침 6시경 호란은 전날 밤에 술을 마시고 라디오 생방송을 하러 방송국에 가던 중 성수대교 남단에서 환경 미화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환경 미화원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고 호란은 변명의 여지없이 깊이 반성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였습니다.
호란이 깊이 반성하며 자숙에 들어가면서 사건은 잠잠해지는 듯 보였으나, 2017년 1월 9일에 호란의 음주운전이 처음이 아니라 3번째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호란의 음주운전 사건은 재점화되었습니다.
호란은 2004년과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었고 이로 인해 당시 검찰은 호란을 벌금 700만 원 형으로 법원에 약식 기소하였으며 음주운전 삼진아웃 제도에 의해 면허취소뿐 아니라 2년간 면허 취득 자체가 금지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호란은 음주운전 전과 3 범이라는 치명적인 꼬리표로 인해 여론에 뭇매를 맞았습니다.
▶이준혁 열애 / 이준혁 프로필
2019년 12월 17일, 호란이 기타리스트 이준혁과의 열애를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호란과 이준혁은 1999년부터 음악적 동료로 알고 지냈는데, 최근 호란이 활동을 재개하던 시점에 다시 연락이 닿게 되었다고 합니다.
호란이 공연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레 이준혁이 기타 세션으로 합류하게 되었고 만남을 이어가던 중,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였습니다.
이준혁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의 기타리스트입니다. 183cm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인디신 등에서 다양한 밴드로 활동하며 잔뼈가 굵은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준혁은 블랙 메탈 밴드 오진 출신으로 감성 록밴드 이모티콘을 결성해 2006년 8월 첫 앨범 ‘그린 데이스’를 발매했습니다. 이후 다운헬, 김현중 밴드 등 다양한 밴드를 거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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