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논란

◎ 한서희 마약 양성 논란(FT. 프로필 / 과건 사건 정리)

한서희가 또 다시 마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서희는 2020년 7월 8일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가 실시한 불시 소변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서희는 과거에 2017년 9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는데, 집행유예 기간 마약 복용 사실이 최종 확인될 경우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서희는 비아이 마약 사건과 관련해 공익 신고를 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지난 2016년 4~5월 , 비아이와 대마초와 LSD를 구매한 뒤 일부를 투약을 인정하고 당시, 비아이의 소속사 대표였던 양현석이 비아이의 마약구매 관련해 회유와 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했다고 공익신고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 이슈 속에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 한서희가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만큼 향후 사법 처리 여부에 많은 이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재 한서희는 인스스타그램은 비공개 전환되었으며 어떠한 입장표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서희 프로필 '한서희는 누구인가?'

한서희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의 일반인입니다. 과거 연예인 지망생으로 2013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 시즌 3'에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당시, 송지효를 닮은 외모와 166cm 우월한 비율의 몸매로 주목받았고 위대한 탄생 시즌 3 방송 종료후, 유명세에 힘입어 많은 연예 소속사로부터 제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가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하려고 했지만 최종 멤버에서 탈락하며 데뷔가 무산되었고 현재는 연예인 생활을 포기하고 연예인만큼 유명한 일반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후 한서희는 타고난 특유 관종끼와 유명세로 논란을 일으키며 일반인 중에서는 가히 최고의 이슈 메이커로 가수 하리수, 가수 김희철, 배우 유아인 등 많은 연예인들과 공개적 마찰과 법정 공방을 일으키며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 한서희 과거 사건 (ft. 빅뱅 탑 / 아이콘 비아이 / 류준열 / 양현석 / 구구단 등)

한서희 과거 사건

★한서희 과거 사건 정리 (ft. 탑 / 비아이 / 류준열 / 양현석 / 구구단 등) ◎한서희는 누구인가? 한서희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의 개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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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연예인들도 사건 사고에 연류 되지 않는 이상, 실시간 검색어를 하기 힘든었지만, 한서희는 각종 논란과 사건의 이슈몰이로 일반인 신분으로 일거수일투족이 기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한서희가 인스타그램에 글 하나만 써도 순식간에 기사가 뜨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경우가 몇 번이나 있었을 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